'아침마당' 장민호 "스튜어드 준비 중 트로트 가수로"
입력 2022. 01.18. 08:54:47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장민호가 트로트 가수 전향 전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놨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장민호는 "완전히 가수를 접을 생각이었다. 나이가 차다보니까 어떤 일이 적합할까 고민했다. 현실이나 마음이 얽매어 있는 시절에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떠나는 직업을 찾아보니 스튜어드라는 직업이 있더라. 국내 스튜어드는 나이 제한이 있어서 아랍 항공 쪽을 추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승무원이 되기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을 때, 친하게 지내던 매니저 형에게 연락이 왔다. 마음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만나게 되면 흔들리게 될까봐 걱정을 했지만 만나러 갔다"면서 "혹시라도 음악 이야기를 하면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트로트가 아니면 생각도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나갔다. 너무 힘들게 이야기를 꺼내면서 트로트를 하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장민호는 '사랑해 누나'로 활동을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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