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윈도' 신이준 "작품 통해 많은 용기 얻어 감사해" 종영 소감
- 입력 2022. 01.18. 09:22: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예 신이준이 ‘쇼윈도:여왕의 집’을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신이준
신이준은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한선주(송윤아)와 신명섭(이성재)의 딸 신태희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태희는 극 중 아빠의 불륜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휩싸이며 전환점을 맞는다. 이후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아빠의 불륜 상대인 윤미라(전소민)에게 복수를 시도하는 등 엄마와 동생 태용(박상훈)을 지키고자 하는 가족애를 보여준다.
신태희를 연기한 신이준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쇼윈도:여왕의 집’을 촬영하며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다.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찍은 작품이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됐었다. 하지만 작품을 통해 그만큼 많은 용기를 얻었다. 현장에서 정말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가득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특히 드라마를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덕분에 힘이 많이 났다”며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이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행복, 충격, 슬픔 등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며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또렷한 발성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그런 그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