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가짜 수산업자가 이어준 재회→“결혼은 아직” [종합]
입력 2022. 01.18. 11:10:28

손담비 이규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손담비가 빙상 선수 출신 이규혁과 6월 결혼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손담비의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17일 불거진 6월 결혼설에 대해 “이규혁과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날 자신의 유튜버 채널을 통해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 손담비와 이규혁이 6월내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진호는 “두 사람은 골프가 공통관심사라서 만났다는 말도 맞지만 더 큰 비하인드가 있다”면서 “이미 앞서 스케이팅 프로그램 ‘키스앤크라이’(2011년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담비가 당시 27세 어린 나이였는데다 방송활동도 활발하던 시기여서 두 사람은 결별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이가 완전히 멀어지지 않았다. 오빠 동생으로 관계를 이어왔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재회한 계기는 손담비의 가짜 수산업자 사건 이후라고. 이진호는 “손담비가 가짜 수산업자 사건에서 마음고생을 했다. 당시 수산업자라고 소개한 김 씨는 포르쉐, 피아트 명품 옷과 가방, 손담비가 정려원에게 빌린 5천만원을 변제해 주며 외부에 ‘손담비 남자친구다’ ‘결혼할 사이다’라고 말하고 다녔고 자신의 사업에 손담비 관계를 이용했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타격을 입고 힘든 시기를 보내던 손담비에게 과거 연인이었던 이규혁은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됐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결혼설이 불거진 것은 두 사람이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손담비는 명품 브랜드의 반지를 찬 사진을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하기도.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과 관련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규혁 역시 “손담비와 친구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된 걸로 확인됐다”면서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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