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좋소4' 이과장 "경험담 많이 담겨 있어…흥행에 눈물"
- 입력 2022. 01.18. 11:42:4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좋좋소4' 이과장이 작품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과장
18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좋좋소 시즌4' 온라인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서주완 감독, 강성훈, 남현우, 이과장, 김경민, 진아진, 김태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과장은 "빠니보틀 감독님이 아이디어를 먼저 내주셨다. 기획이나 제작에서 도움을 줬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 분들이 중소기업을 다니고 계신다. 다양한 매체에서는 항상 대기업, 전문직에 대해서만 많이 이야기만 있더라. 그래서 중소기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며 "이웃의 이야기를 특별한 거 없이 그대로 투영했다. 거창할 게 없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자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단 제가 느꼈던 경험담이 많다. 동료들에게 들은 얘기, 본 얘기도 담겨 있다. 직장 생활을 했을 때 많이 힘들었다. 그 안의 재밌는 부분을 '좋좋소'에 그대로 녹여냈는데,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주시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흥행을 예상했냐는 질문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환호했던 기억이 난다. 강성훈, 빠니보틀과 연락하면서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좋좋소4'는 오늘(18일) 오후 5시 왓챠에서 첫 공개되며, 새 에피소드는 매주 화, 금 오후 5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