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박원장' 라미란 "시트콤 오랜만, 산뜻한 웃음 주고파"
입력 2022. 01.18. 14:32:18

라미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라미란이 '내과 박원장'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범 감독,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서범준이 참석했다.

'내과 박원장'은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의사 생활을 그린 현실 밀착형 코미디 작품이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짠내 가득한 생존기를 다룬다.

라미란은 반전 허술함이 매력인 자칭 내조의 여왕 '사모림'으로 분해 이서진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라미란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이런 시트콤은 오랜만이었다. 갈구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시국에 길고 무거운 것보다 가볍고 산뜻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작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내과 박원장' 3, 4회는 오는 21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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