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과 박원장' 차청화 "서범준과 모자 호흡, 닮아서 믿고 연기"
- 입력 2022. 01.18. 14:41: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차청화가 서범준과 모자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차청화
1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준범 감독,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서범준이 참석했다.
'내과 박원장'은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의사 생활을 그린 현실 밀착형 코미디 작품이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짠내 가득한 생존기를 다룬다.
차청화는 오늘도 '월급 루팡'을 꿈꾸는 박원장 내과의 베테랑 간호사 '차미영' 역을 맡았다.
이날 차청화는 차미영의 아들 차지훈 역을 맡은 서범준과의 호흡에 대해 "서범준이 처음 만났을 때 '우리 좀 닮은 것 같다'라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듣고 나니까 광대뼈, 콧날, 입꼬리 등이 닮았더라. 직접 낳진 않았지만 마음으로 낳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도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 자연스럽게 하면 진짜 아들처럼 보일 수 있겠다 싶더라. 그래서 믿고 연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내과 박원장' 3, 4회는 오는 21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