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앤디, 9세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 입력 2022. 01.19. 11:52:2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신화 앤디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신화 앤디
앤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앤디는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 지 24년이 되는 해이다.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 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라며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앤디의 예비신부는 9세 연하의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앤디는 예비신부가 방송가에 재직하는 만큼 신상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결혼식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확정되면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이로써 앤디는 에릭, 전진에 이어 신화 멤버들 중 세 번째로 유부남이 됐다. 앞서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전진은 지난 2020년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앤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