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강동한 VP "지난해 꿈만 같았다…올해, 부담보다 기대"
- 입력 2022. 01.19. 14:02:0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강동한 VP가 지난해 올린 한국 콘텐츠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강동한 VP
19일 오후 넷플릭스 2022년 한국 콘텐츠 라인업 발표에 대한 비대면 화상 Q&A 세션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동한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참석했다.
다양한 한국 콘텐츠로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넷플릭스는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시간이 2019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힙입어 넷플릭스는 지난해 대비 10편 이상 증가한, 25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선보인다.
강동한 VP는 “한국 콘텐츠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넷플릭스와 함께해주신 한국 창작자와 회원들 덕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오징어게임’ 성과로 인해 올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에 강동한 VP는 “부담보다 기대에 차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총평에 “정말 꿈만 같은 한 해였다.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 창작 생태계와 협업한 지 수년이 지났다. ‘오징어게임’ 뿐만 아니라 ‘지옥’, ‘마이네임’, ‘고요의 바다’까지 국내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전세계에서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시간이 6배 늘었던 것은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성과다”라며 “회사의 입장에서도 엄청나지만 한국 콘텐츠 수출을 하면서 생각했던 꿈이 현실화가 돼서 행복한 한 해였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