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장민호 "강수지 선배님 팬…책받침 만들기도"
입력 2022. 01.19. 14:19:36

'주접이 풍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주접이 풍년' 장민호가 강수지 팬임을 밝혔다.

19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편은지 PD, 이태곤, 박미선, 장민호가 참석했다.

이날 장민호는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었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 강수지 선배님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으로 필통을 만들고, 코팅을 직접해서 나만의 책받침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박민선 역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저만 알고 싶다"면서 "그 분을 공개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밥을 먹지 않아도 그 분은 꼭 봐야한다.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너무 좋으면 눈물이 날 수 있구나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태곤은 "양수경 씨를 좋아한다. 지금도 옛날 영상을 보면서 노래를 듣는다. 팬분들을 보면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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