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박미선 "송가인 깃발부대, 꼭 봐야…보통 팬심아냐"
입력 2022. 01.19. 14:39:51

박미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주접이 풍년' 박미선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편은지 PD, 이태곤, 박미선, 장민호가 참석했다.

이날 박미선은 프로그램에 대해 "주접을 넘어서 경외하는 수준이다. 어떨 때는 감동적이기도 하다. 스타들이 저런 사랑을 받으면 참 행복하겠다 싶다.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방송에 송가인 씨가 출연하는데, 깃발 부대를 꼭 보셔야 한다. 그렇게 뜨거운 것을 본 적이 없다. '이럴 수가 있구나'를 느꼈다. 화면으로는 열기가 덜 전달될 거 같다"며 "정말 젖 먹던 힘까지 깃발을 흔드시더라. 인상 깊었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장민호는 "저는 가인 씨의 무대를 직접 보기도 했고, 팬분들을 익히 봐왔기 때문에 나를 놀래키기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너무 충격을 받았다. 보통 팬심으로는 할 수 없는 진짜 찐팬이었다. 가인 씨가 말만 하면 울더라. 재밌는 말을 해도 우시더라"고 말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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