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한VP "2022년 기대되는 신작? '지금우리학교는'→'모럴센스'"
- 입력 2022. 01.19. 14:42:4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강동한VP가 올해 기대되는 넷플릭스 신작들을 꼽았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 '모럴센스'
19일 오후 넷플릭스 2022년 한국 콘텐츠 라인업 발표에 대한 비대면 화상 Q&A 세션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동한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참석했다.
강동한 VP는 이날 발표한 2022년 신작 라인업 25편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에 대해 “다 기대가 되지만 바로 다음 작품인 28일 선보이는 ‘지금 우리학교는’이다. 많은 분들이 좀비 이야기는 이미 나온 것 아닌가,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있나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 과정과 결과물을 모두 본 입장으로서 엄청 재미있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라는 설정 안에서 고립된 어린 학생들이 좀비들과 어떻게 사투를 벌이는지 특이하면서도 한국적인 요소로 잘 풀어낸 신선함이 있다”라고 전했다.
강동한 VP는 오는 2월 공개를 앞둔 ‘소년 심판’도 언급했다. 그는 “소년 범죄에 대한 사회의 관심도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제도화되고 있는데 그 타이밍을 일부러 맞추려 한건 아니지만 언젠가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고민해볼 화두를 던져주는 웰 메이드 수작 콘텐츠라고 기대해주셔도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기획, 제작에 참여한 영화들도 발표될 예정이다. 강동한 VP는 “발렌타인데이 때 ‘모럴 센스’라는 작품을 발표한다. 이때까지 보지 못한 특이한 소재들을 통해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영화다”라고 귀띔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