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아 측 "트리마제 1원도 보태주지 않아…가품, 거짓말NO" [공식]
- 입력 2022. 01.19. 17:44: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품 논란 등 각종 구설에 오른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에 대해 소속사 효원NC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송지아(프리지아)
효원 CNC 김효진 대표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프리지아의 악성 루머 유포가 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회사 차원의 입장을 전해 드린다. 소속 크리에이터의 방송 출연 스타일링을 확인 하는것도 회사의 몫인데 지아의 스스로의 스타일링을 존중하는 것이 구독자 분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하는 것이라 생각해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며 "지적 재산권에 대해 무지한 소속 크리에이터가 올바른 개념을 가질수 있게 잡아주는 것 또한 회사의 몫이기에 모든 비난은 경영자인 제가 받는 것이 마땅하나 현재 가품 착용외에 당사와 프리지아와 관련한 무분별한 루머가 돌고 있어 입장을 밝히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걸 믿고 경영을 맡겨준 공동 창업자 강예원 배우에게도 면목이 없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 SNS 등에서 프리지아(송지아)에 대한 악의적인 글이 급속도로 유포 되고 있다. 허위 사실로 인해 상처 받고 있는 지아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빠르게 사실 관계를 정리해 드리는 것이 저희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사실 관계를 정리해드리고 허위 사실의 유포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품 착용에 대한 변명이 아님을 다시 간곡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먼저 해외 자본으로 만들어진 회사라는 것에 대해 "효원 CNC는 저와 배우 강예원 씨가 소자본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회사다. 창업 후 4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모든 직원분들(퇴사사분들 포함)이 같이 땀 흘려 일군 회사다. 기업 M&A 투자를 포함에 어떠한 형태의 투자도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지아의 트리마제 집과 관련해서는 "지아가 집을 얻는데 1원도 보태준 적 없다. 정상적인 매니지먼트 범주에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꿈을 응원하고 함께 만든 것 외에 경제적 지원은 일체 없었다. 지아가 대학교 입학 후 꾸준히 모델 활동 하면서 모은 돈과 당사와 함께 크리에이터 활동 하면서 모은 돈으로 계약한 월세 집"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가품 문제에 대해선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프리지아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 하울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이유는 가품을 정품이라고 소개해서가 아니라 소개할 때 착용하고 있던 악세사리가 가품이었기 때문에 영상 전체를 비공개 처리한 것"이라며 "이제까지 프리지아가 가품을 명품으로 소개한 적은 없었다. 현재 남겨져 있는 모든 영상과 사진 속의 명품은 정품이 맞다. 모든 영수증을 인증할 수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프리지아의 사과 이후 건전한 비판의 댓글들은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의 계기로 삼고 있지만 가품 착용 논란 외에 악성 루머가 연이어 등장했고 그 내용이 진실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사실 확인에 따른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 향후 악의적인 욕설과 비방, 악성 루머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적시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한 인격 훼손과 명예 훼손사례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효원CN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