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안석환-양미경 관계 오해 "결혼은 안돼"
입력 2022. 01.19. 20:27:18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가 안석환과 양미경의 관계를 오해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시아버지 방배수(안석환)가 오장금(양미경)과 사귀는 사이라고 오해하는 노원주(조향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원주는 남편 방형도(신승환)에게 방배수가 아무래도 서초희(한다감)의 모친인 오장금과 만나고 있는 것 같다며 걱정을 털어놨다.

방형도가 믿지 못하자 노원주는 "반찬 가게에서 두 사람을 봤다. 아버지가 그런 표정을 짓는 건 처음 봤다"라며 "이러다가 결혼하겠다고 선언하면 어쩌냐"며 투덜거렸다.

이어 노원주는 "아버님이 얼마나 음식이 집착하냐. 서초희 엄마가 손맛으로 아버님을 꼬신거다"라고 말했다.

노원주는 절대 방형도와 오장금이 결혼하게 둬서는 안된다며 함께 막을 방법을 찾자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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