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간담췌외과 명의 강창무 "갑자기 살 빠지면 췌장암 의심해봐야"
입력 2022. 01.19. 21:23:58

유퀴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간담췌외과 명의 강창무 씨가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과 자가진단 방법을 소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는 '명의: 환자의 마음을 여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췌장 절제술 분야 전 세계 상위 0.1%에 빛나는 최고 전문가 감담췌외과 전문의 강창무 씨가 출연했다.

강창무 씨는 췌장암 발병에 대해 "고령일수록 더 많이 발생한다. 남성이 여성보다 걸릴 확률이 더 높다.그리고 혈액형 중에는 B형이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이건 통계적인 내용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췌장암을 유발하는 습관은 기름진 식사, 과다한 육류 섭취, 흡연, 잦은 과음 등이다.

강창무 씨는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 그리고 자가진단 방법을 묻는 질문에 "먼저, 살면서 처음 느끼는 통증이 명치랑 등 뒤쪽에서 반복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또 갑자기 살이 빠진다거나 황달 증상이 생길 때, 또 당뇨병이 갑자기 생겼을 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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