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가비 "'헤이 덕화', 이덕화가 기분 나빠하실까봐 걱정"
- 입력 2022. 01.19. 22:49: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2021 MBC 연기대상' 특별 무대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라디오스타 가비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정영주, 이정현, 조나단, 가비와 함께하는 '우린 월드 스타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비는 화제가 됐던 2021 MBC 연기대상의 라치카 무대에 대해 "댄서가 연기대상에서 무대를 한다는 거 이례적인 일 아니냐. 특별하게 준비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전에 마마무의 축하무대를 본 적이 있다. 배우들의 이름을 넣어서 센스 있는 멘트를 하셨더라. 우리도 재미있는 무대를 위해 멘트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비는 배우 이덕화의 이름을 넣어 "헤이 덕화, 노래 부탁해요"라는 멘트를 해 화제가 됐다.
가비는 "그날 멘트를 할까 말까 고민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 덕화 님과 마주쳤다. 목을 가다듬으시더라. 그 모습을 보고 순간 쫄았다. 기분 나빠하시면 어쩔까 싶었다. 눈 딱 감고 했는데, 다행히 덕화 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