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이가흔, 학폭 의혹 후 근황 “수의사 됐다”
입력 2022. 01.20. 08:35:27

이가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가흔이 수의사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가흔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으로 보낸 지난 몇 달간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여고생이 된 17살의 나. 10년 뒤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가슴 벅차하며 기대하곤 했었는데. 언니 수의사 됐다”라고 알렸다.

그는 “동물을 좋아하던 너는 이제 그들을 돌봐줄 수 있는 사람 10년 뒤의 나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 한다. 체감상 시험기간인 기간이 아닌 기간보다 길었던 지난 6년 막상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좋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직은 좋은 것 같다. 아쉬움은 한톨 정도?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더 배우고 해보고 싶던 일들을 도전하고 싶다. 그럼 이제 해방감 만끽하러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66회 수의사국가시험 합격자 안내문을 공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이가흔은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 이후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이가흔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학폭을 주장한 A씨를 고소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가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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