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아, 꽃길에 발목 잡힌 짝퉁논란…방송은 예정대로 [종합]
- 입력 2022. 01.20. 11:12: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 가품 가품 착용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활동 강행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송지아
앞서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려한 외모와 패션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방송에서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이 가품이 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프리지아는 "현재 SNS 및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옷에 대한 논란이 있다.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며 가품을 착용한것을 인정하며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하며 해당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하겠다"라며 브랜드 측에 재차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 속 의상뿐만 아니라 송지아가 이전 유튜브 영상에서 착용했던 의상들 역시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지아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 역시 소속사에서 '금수저' 콘셉트를 위해 얻어주었다는 의혹까지 더해져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프리지아 소속사 측은 "집을 얻는데 (소속사가) 1원도 보태준 적 없다"라며 "송지아가 대학교 입학 후 꾸준히 모델 활동,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보증금을 모아 계약한 월세집"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송지아가 "현재 남겨진 모든 영상과 사진속 명품은 정품"이라는 해명과 달리 SNS 게시물이 계속 삭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남아있는 게시물 속 다른 제품들 역시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계속되는 논란에 소속사 측은 "프리지아의 사과 이후 건전한 비판의 댓글들은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의 계기로 삼고 있지만 가품 착용 논란 외에 악성 루머가 연이어 등장했고 그 내용이 진실인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사실 확인에 따른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며 "악의적인 욕설과 비방, 악성루머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적시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한 인격훼손과 명예훼손사례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지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송지아는 JTBC '아는형님' 출연 당시 착용했던 교복 의상 관련 성 상품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계속되는 논란에도 송지아가 최근 녹화에 참여했던 JTBC '아는형님'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예정대로 방송 예정이다.
이에 "가품을 입고 방송에 나오다니 국제적 망신" "당당했던척에 실망" "모르고 그럴 수도 있지" "사과하고 반성했으니 됐다" 등 상반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송지아 유튜브 구독자 수는 오히려 논란 이후 증가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