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황신혜에게 며느리 자리 인수인계 “네가 오씨 집안사람”
- 입력 2022. 01.20. 20:12:3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새 며느리로 들어왔다.
'사랑의 꽈배기'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장례를 치르는 오씨 집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희옥(황신혜)이 장례식장에 등장하자 김순분(박혜진)은 여기가 어디냐고 오냐고 호통쳤다. 이에 박희옥은 “죄송하다. 집에 가서 마음으로 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맹옥희(심혜진)는 “인수인계 해달라며. 어차피 난 떠날 사람이고 이제 네가 오씨 집안 사람이 될 텐데 당연히 와야지”라며 “오늘 날짜 잘 기억해 둬라. 앞으로 네가 시아버님 제사 지내야 하니까”라고 전했다.
박희옥이 “내가?”라고 묻자 맹옥희는 “그럼 이혼한 내가 지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희옥은 “내가 여기 있어야할 자리네. 그렇죠 어머니?”라며 상복을 달라고 했다.
이 대화를 듣고 있던 황미자(오영실)는 박희옥을 향해 소리쳤다. 박희옥은 “댁은 빠져라. 남의 집안에 상관 말고”라고 일침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