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윤아 ‘기적’, 줄거리는? 1988년 양원역 모티브로 한 작품
입력 2022. 01.20. 22:40:00

'기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기적’의 줄거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는 ‘기적’이 방영됐다.

‘기적’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작품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적’은 실제 1988년 지어진 경북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마을에 기차역을 짓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현실 바보 4차원 수학 천재 준경부터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원칙주의 기관사이자 무뚝뚝한 아버지 태윤, 거침없는 실행력으로 준경을 돕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 준경의 든든한 지원군 츤데레 누나 보경까지 꿈을 향해 각자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캐릭터들은 관객들에게 경쾌한 웃음과 특별한 위로를 건넨다.

‘기적’은 지난해 9월 15일 개봉해 71만 명을 동원했다. 네이버 기준 평점 8.46점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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