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수애 “어디서 거짓말?” 이이담 따귀→침대 위 육탄전
입력 2022. 01.20. 22:47:56

'공작도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수애와 이이담이 육탄전을 벌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에서는 김이설(이이담)의 뺨을 때리는 윤재희(수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이설은 아침식사에서 정준혁(김강우)와 관련해 폭탄발언을 했다. 이후 윤재희는 김이설에게 이야기 좀 하자며 침실에 들어갔다. 그는 두 개의 침대를 가리키며 “거긴 정준혁(김강우), 여긴 나. 우린 이렇게 산다. 벌써 다 봤지. 한 번 누워 볼래? 어디 정준혁 자리가 좋겠니, 내 자리가 좋겠니”라고 물었다.

김이설이 “그만 하셔라”라고 하자 윤재희는 “너희 할머니도 아셨냐. 네가 노영주 같은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무슨 짓 했는지. 왜 창피하냐. 부끄러운 줄 아냐?”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김이설은 “내가 왜? 잘못한 것도 없는데”라며 “부끄러워할 건 당신이다. 정준혁 같은 남편이고 참고 사는 것도 모자라 자기 인생을 시궁창에 쳐박았지 않나”라고 일침했다.

윤재희는 김이설의 뺨을 때리며 “오해해서 만져? 어디서 거짓말하냐. 내가 너 같은 애들 한 두 번 보는 줄 아냐”면서 “미안하다고 해라, 잘못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빌란 말이다”라고 목을 졸랐다.

이에 김이설은 “내가 이혼하라 했지 않나”면서 두 사람은 거침없는 육탄전을 벌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공작도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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