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도시’ 김지현, 김영재와 이혼 소송 예고…김미숙 당황
- 입력 2022. 01.20. 23:25: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지현이 이혼을 선언했다.
'공작도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에서는 정준일(김영재)과 이혼을 하겠다고 밝힌 이주연(김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연이 정준일과 이혼하겠다고 하자 서한숙(김미숙)은 “뭐가 그렇게 싫은지 구체적으로 말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주연은 “아시지 않나. 아버지와 동서 때문에 제가 얼마나 오랜 시간 참으며 살아왔는지. 어머님도 아버님 같은 분 견디며 살아보니 변하신 거지만 보고 있기 불편할 때 많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한숙이 “원하는 게 뭐냐”라고 하자 이주연은 품위 있게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한숙은 “품위라. 고분고분 네 말대로 움직여주는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남이 벌어다 준 돈으로 고상한 척 소꿉놀이 하는 걸 품위라 하냐. 왜 솔직하지 못하냐. 윤재희(수애) 같은 계집애가 네 위에 군림하는 걸 죽어도 못 견디겠다는 거 아니냐”라며 혀를 찼다.
그러면서 “이혼을 원한다면 해라. 아버지와 상의해서 정리해주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주연은 “아니. 직접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할 거다. 위자료와 재산분할 어머니 주시는 대로 받을 생각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공작도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