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송지효 전원 음성, 은혁 확진 여파無 [종합]
입력 2022. 01.21. 19:08:53

런닝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가운데 나머지 출연진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SBS '런닝맨'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런닝맨' 호랑이띠 특집 녹화에 참여한 은혁은 20일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은혁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김종국, 전소민, 양세찬을 포함해 제작진 전원 PCR 검사를 진행, 21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백신 미접종자 송지효는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 불참한다. 이날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송지효 배우는 과거 어린시절 ‘양약 알러지’ 병력을 진단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담당 주치의의 장시간 숙고 및 소견에 따라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었기에, 이유와 더불어 현재 백신 미접종자인점도 함께 밝힌다"고 녹화 불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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