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5만 원 약국 약사 "금 들어있는 피로회복제"
입력 2022. 01.21. 21:05:26

궁금한 이야기Y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근 마스크를 5만 원에 판매한 약사가 '궁금한 이야기'를 찾았다.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마스크, 숙취해소제 등을 5만 원에 판매하는 한 약사에 대해 알아봤다.

최근 마스크 한 장에 5만 원, 피로회복제도 연고도 모두 하나에 5만 원에 팔고 있는 지방의 한 약사가 논란이 됐다.

피해를 본 손님이 환불을 요구하자 법적으로 문제없다며 약사는 민사소송을 하라고 안내문까지 줬다고 한다.

피해자들이 늘어나면서 실제로 경찰에서도 이 약사를 처벌하려고 해봤지만, 약을 덤핑으로 싸게 팔지 않는 한 가격정찰제를 지키기만 하면 아무리 폭리를 취해도 법 위반이 아니라고 말했다.

취재진을 만난 약사는 피로회복제를 건네며 "5만원 짜리다, 금이 들어있다"고 황당한 말을 내뱉었다.

이밖에 소화제, 감기약 등을 모두 5만 원에 판매하고 있는 약사는 "최근 일반 마스크를 사는 손님에게 5만 원이라고 했더니 그냥 사가더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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