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 김남길, 프로파일링 수사 "범죄자들 심리 연구 위해"
입력 2022. 01.21. 22:25:17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남길, 진선규가 범죄자와 마주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의 마음')에서 송하영(김남길), 국영수(진선규)가 범죄행동분석팀으로서 범죄자와 면담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영은 부경동 내연녀 토막살인범 장득호를 찾아가 "6년 전 사건에 대해 알고 싶어서 찾아왔다. 범죄자들의 심리를 연구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답노트를 기록하려는 것뿐이다. 기록은 있지만 장덕호 씨 생각을 듣고 싶다. 6년 전 내연녀를 23조각으로 토막 냈죠"라고 물었다.

장득호는 "다 아는 것도 아니네? 스물 네 조각이다. 팔다리 썰어서 나누면 몇 개냐. 산수들이 안 되 거냐. 하나가 빠졌다"며 혀를 내밀며 괴팍하게 웃었다. 그는 "좀 말이 많아야지 계속 떽떽거려 씹으니까 좀 살겠더라고"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국영수는 "씹었어요 혀를?"이라고 되물었고 장득호는 "경찰이라고 해서 재밌을 줄 알았는데 아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고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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