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자체 최고 경신…금요드라마 1위
입력 2022. 01.22. 09:58:00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은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0.4%까지 치솟으며 두 자릿수를 가뿐하게 넘었다. 무엇보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은 4.2%로 금요드라마 중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하영(김남길)과 국영수(진선규)가 범죄행동분석팀으로 뭉친 후, 처음으로 프로파일링 기법을 활용해 수사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죄행동분석의 필요성이 충분히 인지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하지만 범인을 잡겠다는 의지가 뚜렷했기에, 거부감을 보였던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김소진)도 이들과 공조를 시작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리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악을 쫓기 위해 악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프로파일링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확립하기 위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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