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몽, ‘마약 투약’ 비아이 응원 “널 사랑하니까 절대 도망가지 마”
- 입력 2022. 01.22. 17:22: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MC몽이 그룹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를 응원했다.
MC몽
MC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내가 발견했던 아이. 참 순했던 아이. 날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만들어줬던, 내가 늘 프로듀싱을 해주다 15년이 지나 이 친구에게 프로듀싱을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연하고 강해진 그러면서도 늘 겸손함은 똑같은. 실수를 인정하고 누구보다 진실 되게 사는. 넌 정말 천재가 됐구나. 하나를 알려주면 열 개를 만들어 버리는 아이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시나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구나. 아픈 만큼 그리고 혼난 만큼 그리고 너의 팬들에 큰사랑을 받은 만큼 아팠고 더 노력하며 살았구나. 고마웠다. 그리고 새로웠다. 처음으로 떨리는 이 두근거림도. 이젠 난 다 이뤘다. 너에게 곡도 받고. 너도 꼭 나처럼 다 이루길 바라. 팬들은 늘 널 사랑하니까. 절대 도망가지 마. 더 뻗어 나가라 천재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함께 출연했던 MC몽과 비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MC몽의 ‘인디언 보이’로 인연을 맺었다. 비아이는 객원 래퍼로 MC몽과 함께 무대를 꾸민 바 있다. (Indian Boy) 활동으로 인연을 맺었다. 비아이는 객원 래퍼로 MC몽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13년 후 MC몽과 비아이는 ‘엑스 바이 엑스 프로젝트(X by X Project)’의 세 번째 음원 ‘깨우지 마’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됐다.
한편 지난 2015년 아이콘으로 데뷔한 비아이는 대마초를 비롯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