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야토론’ 北, 핵실험+ICBM 발새 검토…한반도 평화구축 방안은
입력 2022. 01.22. 22:25:00

'생방송 심야토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한반도 정세와 차기 정부 및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과제는 무엇일까.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홍현익 국립외교원장,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이 출연한다.

북한이 핵실험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재개 검토를 시사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긴장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주재로 열린 정치국 회의를 통해 2018년에 선언한 핵실험장 폐기와 핵실험 및 ICBM 발사 중단 등 ‘대미 신뢰 구축조치’를 전면 재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맞서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연초의 잇따른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대북 추가 제재를 추진하고 있어 북미 간의 강대강 대치 국면이 우려되는 상황.

과연 북한은 실제로 핵실험과 ICBM 발사 재개에 나설 것인가. 한반도 정세는 4년 전으로 회귀, 다시 북미 대결의 위기로 치닫는 것인가. 출범 1년을 맞은 바이든 미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그리고 현 정부는 물론, 차기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는 어떻게 설정해야 할 것인가.

‘생방송 심야토론’은 연초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현재의 국면을 살펴보고, 향후 한반도 정세와 차기 정부 및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해보고자 한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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