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앤 크레이지’ 이동욱VS한지은, 새로운 갈등 폭발?
입력 2022. 01.22. 22:40:00

'배드 앤 크레이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동욱, 한지은이 갈등을 예고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에서는 류수열(이동욱), 이희겸(한지은)의 갈등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 난감한 표정을 짓고있는 이동욱에게 시선이 쏠린다. 한지은의 어깨를 붙잡은 채 자신을 믿고 따라 달라며 호소하는 듯한 이동욱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이어진 스틸에는 한지은의 복잡미묘한 표정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동욱에 대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

앞서 이희겸은 이전과 달라진 류수열의 수상한 행동을 보고 “왜 이래, 이중인격이야?”는 우스갯소리로 그에게 의심을 품었던 바.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류수열이 잠결에 부르짖은 K(위하준)의 존재에 대해 물어 앞으로 펼쳐질 핵폭탄급 후폭풍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결별 후 앙숙처럼 지내왔지만 위급한 순간 서로에게 가장 먼저 연락하고 달려갈 만큼 연이은 사건을 함께 해결해가면서 가까워져 갔다. 특히 뜨거운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만큼 갈등을 빚는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과연 한지은이 교환살인사건의 설계자 정성일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될 진실은 무엇인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배드 앤 크레이지’ 11회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금,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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