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전혜진, 이경훈 뺏어 간 송옥숙에 분노 "내 아들 내놔"
- 입력 2022. 01.23. 21:19: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엉클' 전혜진이 송옥순에게 분노했다.
엉클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엉클'(극본 박지숙, 연출 지영수 성도준)에서는 신화자(송옥숙)가 괴한을 시켜 민지후(이경훈)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준희(전혜진)와 주경일(이상우)은 괴한에게 민지후를 빼앗겼다. 주경일은 민지후를 지키다 차에 부딪히는 사고까지 당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준혁(오정세)는 주경일이 입원한 병원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 왕준혁은 왕준희에게 "CCTV 봤냐. 번호판 봤냐"라며 상황을 물었다. 왕준희는 경찰에 신고했다며 "차는 대포차였다"라고 답했다.
왕준희는 신화자에게 찾아가 "내 아들 어쨌냐. 나한테 왜 이러냐 대체"라며 소리쳤다. 신화자는 "네가 지후만 안 데려갔어도 이런 일 없었다. 아니 내 집안에 발을 들이지 않았어도"라며 화를 냈다.
왕준희는 뺨을 때리려는 신화자의 손목을 붙잡으며 "부모 없는 게 내 잘못이냐. 내 동생이 잘못이냐. 사람을 이렇게 미워할 이유가 되냐.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렇게까지 하냐"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신화자는 왕준희에게 "넌 평생 네 아들 못 볼거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엉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