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오정세 납치 당했다…전혜진 "제발 죽이지마라"
- 입력 2022. 01.23. 22:01:4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엉클' 오정세가 납치당했다.
엉클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엉클'(극본 박지숙, 연출 지영수 성도준)에서는 민지후(이경훈)를 구출하려다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 왕준혁(오정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준혁은 신화자(송옥숙) 집에서 민지후를 데리고 나왔다. 하지만 괴한에게 다시 붙잡혔고 민지후는 신화자에게 붙잡혔다.
왕준희(전혜진)는 박혜령(박선영)에게 찾아가 "이러지마라. 혁이 어디있는 지 말해달라. 제발 죽이지마라. 그 정도까지 아니지 않냐. 선 넘지마라"라고 애원했다.
박혜령은 그런 왕준희에게 "너는 애초에 그 집에서 나오면 안되는거였다. 그 집에서 순종하며 살았으면 이런 일 없다. 왜 어리석게 이 동네로 와서 악연을 만드냐"라고 말했다.
이어 "악착같이 해야 내꺼 갖는 게 세상이다. 내가 왜 회장님 옆에 있는 지 아냐. 난 그냥 강한 사람 옆에 있는거다. 이기려고. 필요한 거 가지려고 그러는 거다. 그러니까 너는 아무것도 못 갖게 될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왕준희는 "당신 이제 훨씬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혜령은 "그깟 잔챙이들 덤벼봤자 회장님이랑 나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며 코웃음을 쳤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엉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