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NCT 127, 첫 대상 수상…임영웅 4관왕[종합]
입력 2022. 01.23. 22:41:50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NCT 127이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3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진행됐다. 김성주, 설현, 붐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NCT 127은 '서가대'에서 데뷔 이후 첫 대상을 수상했다. NCT 127은 "예상도 못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개무량하다. 2021년은 NCT 모든 멤버들, 127, 드림, 웨이브이, 2021 덕분에 더 빛날 수 있는 해였다. 모든 멤버가 자랑스럽고 계속해서 행복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고 앨범상은 그룹 NCT 드림이 차지했다. NCT 드림은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2022년도 열심히 하겠다.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최고 음원상의 주인공은 아이유였다. '서가대'에 참석하지 못한 아이유는 VCRP을 통해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라일락'이 큰 사랑을 받은 걸 다시 한번 실감한다. '라일락'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 또 '라일락'을 만들어주신 참여진들께 바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본상은 강다니엘, 더보이즈,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 세븐틴, 아이유, 에스파, 에이티즈, 엔시티 127, 엔하이픈, 오마이걸, 임영웅, 헤이즈가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본상과 함께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 베스트 아티스트 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별다른 수상 소감을 전하지 않았다.



임영웅은 본상을 비롯해 인기상, OST상, 트로트상까지 4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임영웅은 "다른 상들도 뜻깊고 좋지만 트로트 부문에서 받은 상은 더 기쁘고 행복하다. 트로트를 하는 모든 가수분들 덕분 아닐까 싶다. 대표로 와서 받는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모든 트로트 가수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상은 이무진, 오메가엑스, 이펙스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엔하이픈과 스테이씨가 받았다.

다음은 제31회 서가대 수상자 명단

▲대상=엔시티 127

▲최고음원상=아이유

▲최고앨범상=엔시티 드림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방탄소년단

▲본상=강다니엘, 더보이즈,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 세븐틴, 아이유, 에스파, 에이티즈, 엔시티 127, 엔하이픈, 오마이걸, 임영웅, 헤이즈

▲신인상=이무진, 오메가엑스, 이펙스

▲인기상=임영웅

▲베스트 아티스트상=방탄소년단

▲한류특별상=EXO

▲심사위원 특별상=정동하

▲R&B 힙합상=현아

▲발라드상=웬디

▲OST상=임영웅

▲트로트상=임영웅

▲베스트퍼포먼스상=스테이씨, 엔하이픈

▲올해의 발견상=이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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