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교통사고 운전자에 심폐소생술→생명 살렸다
입력 2022. 01.24. 09:17:39

임영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진정한 ‘히어로’다. 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는 한 승합차가 복수의 차량들과 추돌하고,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임영웅은 교통사고를 발견하고 즉각 119에 신고했다. 또 그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꺼내 눕힌 뒤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 운전자는 임영웅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이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해 사고 상황을 확인한 뒤 빠르게 대처를 하려고 했다”면서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하긴 했지만 119에 곧바로 신고하는 등 임영웅의 빠른 대처로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누구라도 그 상황이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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