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VIEW] 아이콘 3인→더보이즈 에릭, 코로나19 확진…가요계 '긴장태세'
- 입력 2022. 01.24. 13:19:5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가요계가 또 다시 비상에 걸렸다. 그룹 아이콘에 이어 위너 이승훈과 더보이즈 에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에는 긴장이 감돌고 있다.
아이콘-위너 이승훈-더보이즈 에릭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아이콘 멤버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지난 22일 경미한 감기 증상을 느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반응을 받았다.
아이콘 모든 멤버들은 예정된 일정을 즉각 중단한 채 PCR 검사를 진행했고, 각각 자가격리 도중 음성 판정을 받은 바비, 구준회, 정찬우를 제외한 세 사람이 최종 확진됐다.
이어 오늘(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 멤버 이승훈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이승훈은 지난 23일 개인 촬영 스케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PCR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이승훈은 예정된 일정을 즉각 중단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훈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확진 전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었을 만큼 현재도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YG 측은 “당사는 이승훈의 빠른 회복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다 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훈의 확진 여파로 위너 멤버 강승윤, 김진우, 송민호도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YG 측은 “당사는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의 빠른 회복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보이즈 에릭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에릭이 3차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저녁 식사를 했던 지인의 또 다른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아 1월 21일 오전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마쳤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음성 판정 이후 에릭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21일까지 격리 후 22일 자가진단 키트 후 음성 반응을 확인하여 스케줄에 합류했다. 그러나 단체 리얼리티 촬영이 예정되어 있던 에릭은 지난 23일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다시 한번 받았고, 24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됐다.
에릭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들은 직후 현재 더보이즈 및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23일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바. 아이돌 멤버들의 잇따른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가요계에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우려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