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요리' 전 편집자 "정창욱, 욕설+흉기 들고 협박…정신과 치료 중"
- 입력 2022. 01.24. 13:20:4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 편집을 담당했던 PD가 셰프 정창욱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했다.
정창욱
정창욱의 유튜브 '오늘의 요리' 전 편집자는 지난 22일 유튜브 '호드벤쳐' 채널 댓글을 통해 "1년 동안 이 요리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폭언과 욕설, 두 번의 칼을 사용한 협박을 겪었다"면서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 편집자는 "지금까진 그래도 정창욱에게 부끄러움이 있으니까,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조용히 있었다. 그 사람이 가진걸 뺏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돈벌이와 죄는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다만 하와이 다녀온 9월에 고소를 진행하고 1월 22일이 다 되어갈 때 까지 반성은 커녕 사과를 표한적도 없다는게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게 만들었다"라고 고소까지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정창욱은 지난해 8월 유튜브 촬영차 방문한 미국 하와이에서 술자리에 동석한 이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창욱을 특수 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정창욱은 조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창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