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혼외자 있었다…김주리와 두집살림
- 입력 2022. 01.24. 20:21: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세현에게 혼외자식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랑의 꽈배기'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5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오소리(함은정)와 조경준(장세현)은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조경준은 신도희(김주리)와 두집살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도희는 5년 전, 조경준에게 “나 아이 가졌다. 조경준 네 아이다. 그래서 안 된다. 너 오소리랑 결호 못한다”라고 말했다.
조경준이 “이게 어디서 협박질이냐. 네가 그런다고 결혼 포기할 것 같냐”라고 하자 신도희는 서류를 내밀었다. 이를 본 조경준이 당황하자 신도희는 “안에 내용물은 내가 보관하고 있다. 증거 확보 차원에서 내가 빼돌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가 바꿔치기 했지 않나. 명예회장님에게 보여드린 거 가짜였지 않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뭐가 진실이냐. 친자가 맞다는 거냐, 친자가 아니라는 거냐. 그리고 누가 누구 친자라는 거냐”면서 “뭐가 됐든 난 확실하게 알고 있다. 명예회장님은 조경준이 바꿔치기한 거짓 결과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내 말 들어라. 안 그러면 오소리한테 가서 너랑 내 관계, 네가 명예회장님에게 한 짓 다 말해버릴 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