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오유나에게 고백 “다신 안 놓을 거야”
입력 2022. 01.24. 20:53:58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지호가 오유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에게 진심을 전하는 서강림(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선해는 “우리 무슨 사이냐. 너의 태도에 헷갈린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내가 실수할 일 없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서강림은 “전에 내가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그건 아마 누나일 거란 말 기억하냐. 난 그 생각 단 한순간도 달라진 적 없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선해는 “솔직히 나는 아직도 네가 윤아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윤아와 닮은 한슬아(정보민)를 옆에 두면서까지 그 추억을 붙잡고 싶어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강림은 “윤아는 내 과거다. 지워지지 않는 추억이기도 하고”라며 “하지만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나는 현재와 앞으로 미래에 누나가 같이 있어줬으면 한다. 그건 내 욕심이냐”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서강림은 “누나가 약속 취소하고 나 찾아온 날 그때 생각했다. 기적처럼 온 것을 절대 놓쳐선 안 되겠다고. 다신 누나 안 놓을 거다”라고 약속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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