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1박 2일' 고정 멤버 합류…김선호 빈자리 채운다 [종합]
입력 2022. 01.25. 14:14:12

나인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나인우가 '1박 2일'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25일 KBS2 '1박 2일 시즌4' 측은 "배우 나인우가 고정 출연을 확정,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방글이PD는 "나인우의 합류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보려고 한다. 나인우 씨가 연기자를 넘어 엉뚱하고 에너제틱한 'MZ세대' 예능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분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된다. 예능 초보 캐릭터가 주는 신선함과, 20대의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1박 2일'에 나인우가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에 특히 기대가 크다. 새 막내 멤버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도 위치가 바뀌고, 새로운 관계들을 정립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재미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인우가 큰형 연정훈부터 라비까지, 기존 멤버들과 어떠한 호흡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김선호의 빈자리를 나인우가 채우게 됐다. 막내였던 라비에 이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해 연정훈을 비롯해 문세윤, 김종민, 딘딘 등 기존 멤버들과 색다른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나인우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해 '좀 예민해도 괜찮아', '꽃길만 걸어요', '쌍갑포차'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 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의 입지를 다졌다.

김선호 하차 이후 5인 체제를 이어온 '1박 2일'은 6인 체제로 완성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나인우가 '1박 2일'에 합류한 가운데 어떠한 변화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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