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황찬성, 예비 신부는 8살 연상…결혼 준비에 한창
- 입력 2022. 01.25. 15:03: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황찬성의 예비 신부가 8살 연상의 4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황찬성
2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황찬성은 1982년생인 8살 연상의 예비 신부와 결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이 연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신중히 결혼 날짜를 고민하던 중 임신을 했다고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황찬성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됐다"며 "군 전역 후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에 대해선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정보 공개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또한 황찬성은 결혼 발표와 함께 15년 동안 함께 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렸다. 그는 "삶을 동반할 새로운 가족이 생김과 더불어 내 길을 스스로 나서 개척해 보고자 회사와 충분한 의논을 거쳤고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예비 신부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찬성과 24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며 "아티스트 개인적인 일은 파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