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 세계 최고령 MC 등재될까…KBS "기네스 도전"
입력 2022. 01.25. 17:06:02

'전국 노래자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송해(95)의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가 추진된다.

25일 KBS는 "'전국 노래자랑' 진행자 송해의 국내 방송계 업적이 전 세계적으로도 최고 기록임을 확인하고, 공인 받고자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기네스 세계 기록 도전 부문명은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 쇼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이다. 기네스 협회의 기초적인 검토를 마치고 도전 신청이 공식 확정됐다. 현재 영국 기네스 협회가 제공한 심사 지침에 따라 관련 자료를 수집 중이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다. 1988년부터 '전국 노래자랑'의 MC를 맡은 후 34년간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되고 있다. 송해는 설 연휴인 31일 KBS 설 특집 방송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송해의 인생사를 트로트 뮤지컬로 재구성한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에는 정동원과 이찬원, 영탁, 신유, 박서진, 김태연, 홍잠언과 국악인 박애리, 송소희 등이 함께 한다. 오후 7시 50분부터 120분간 방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