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금보라에 프로포즈 "우리 이제 결혼하자"
입력 2022. 01.25. 20:44:54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이 금보라에게 청첩장을 내밀며 프로포즈를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결혼을 약속하는 나선덕(금보라), 방배수(안석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배수는 나선덕에게 청첩장을 건네며 "연애 그만하자. 밀당도 오늘로 끝이다. 날짜는 비었다. 좋은날 정해서 날짜만 적어달라"라고 깜짝 청혼했다.

이어 방배수는 "지금 프로포즈하는거다. 우리 이제 결혼하자"라며 "요며칠 나여사 없이 지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나여사가 모를거다. 내 남은 인생에 나여사 없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방배수와 이별을 예감했던 나선덕은 뜻밖의 프로포즈에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방배수는 "이제 그만 울어라. 나여사야 말로 나를 뭐로 보는거냐. 밥해주는 여자가 필요해서 결혼하자는 거냐. (반찬과 관련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안한 건 서운하지만 내가 사랑했던 건 나여사이지 반찬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방배수는 나선덕을 위로하며 "결혼할거냐 말거냐"라고 물었다. 나선덕은 "결혼하겠다. 하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방배수는 나선덕을 감싸안으며 "고맙다. 나여사. 참말로 고맙다. 울음은 오늘로 끝이다. 이제 웃을 일만 남아있을거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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