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꼭 안고 눈물 "미안하오"
- 입력 2022. 01.25. 21:55:5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 연출 황인력)에서는 강로서(이혜리)를 꼭 안고 눈물을 흘리는 남영(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영은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이가 로서의 아버지 강호현(이성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호현은 로서에게 주려고 했던 호랑이 인형을 당시 남영에게 줬었다.
또 강호현에게 치명상을 입힌 사람이 심헌(문유강)이며, 강호현과 심헌의 뒷배 이시흠(최원영)이 막역했던 사이라는 게 밝혀졌다.
남영은 강로서를 꼭 안고 "미안하오. 내가 너무 늦었소. 미안하오"라고 사과했다. 강로서는 그런 남영을 토닥이며 "괜찮소. 살아있지 않냐. 살아있으니까 난 그걸로 됐소. 고맙소. 살아있어줘서. 살아서 나한테 와줘서"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