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최웅, 김다미에 애원 "유학 함께 가자, 너 없이 안돼"
입력 2022. 01.25. 22:39:51

그 해 우리는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 해 우리는' 최우식이 김다미에게 함께 유학을 가자고 제안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 이단)에서는 국연수(김다미)에게 유학을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 최웅(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웅은 국연수에게 유학을 함께 가고싶다며 "가볍게 말하는 거 아니다. 전부터 생각 많이 해왔다. 물론 너에게는 갑작스럽겠지만. 나 한번만 믿고 따라와주면 안되냐"고 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국연수는 "역시 관심이 없는 게 아니었구나"라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최웅은 "그동안 내 인생이 한심해보였을 거 안다. 이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네가 꼭 있어야 한다. 나 혼자는 못할 것 같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하지만 국연수는 "근데 이렇게 멀리 가는 건..."라며 남겨두고 가야 할 할머니 생각에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그러자 최웅은 "나 너 없으면 안된다. 알지 않냐. 나랑 같이 가서 내 곁에 있어주면 안되냐. 내가 지금 꽤 엉망이다"라며 애원했다.

국연수는 최웅의 손을 꼭 잡으며 "생각해보겠다. 시간을 달라. 천천히 생각해보겠다. 처음이지 않냐. 네가 하고 싶은 게 생긴 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 한심해보인 적 한번도 없다. 넌 나보다 이룬 게 더 많지 않냐"라며 최웅을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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