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미스나인, 가창력 논란…불안한 'DM' 앙코르 무대
- 입력 2022. 01.25. 23:55:5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은 25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DM'으로 1위에 해당하는 '더쇼 초이스' 주인공이 됐다.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은 "팬분들께 감사하다. 빠르게 컴백했는데 좋은 소식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지현은 "프로미스나인이 어제 4주년을 맞았다. 9명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그곳이 외딴섬일지라도 9명이 서로 믿고 의지해서 여기까지 왔다.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수상 소감을 마친 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DM' 앙코르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앙코르 무대는 '1위 가수'라는 타이틀과는 맞지 않았다. 부족한 노래 실력 때문.
도입부부터 호흡과 음정이 불안해보였고, 특히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작은 목소리로 겨우 겨우 한 소절을 부르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후렴구를 맡은 메인 보컬인 박지원은 그나마 제대로 자세를 취하고 열심히 부르려고 애를 썼지만 음정이 불안하긴 마찬가지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앙코르 무대가 성의가 없다", "가창력 진짜 심각하다", "실망스럽다", "오디션 출신 그룹이 왜그러냐"며 아쉬움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MTV '더 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