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 “기존 좀비물과 차별점? 더 빨라지고 역동적”
- 입력 2022. 01.26. 11:30: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이현이 기존 좀비물과 차별점을 설명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
26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재규 감독,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이 참석했다.
임재혁은 “다른 좀비 영화를 보면 총을 쏘거나, 군인이 등장해서 스케일 크게 좀비들을 죽인다. 저희 드라마는 학교 안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학교 안에 있는 책상, 대걸레 등으로 좀비와 싸우는 경우가 많다. 그게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이어 유민수는 “단순히 오락성만 강조한 게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좀비물이다”라고 전했다.
조이현은 “기존 좀비물도 멋있지만 저희는 더욱 빨라지고, 역동적이게 됐다. 좀비마다 성향이 다르게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박지후는 ‘지금 우리 학교는’에 등장하는 좀비에 대해 “학교가 배경이라 교복, 체육복 입은 좀비가 급식실, 양호실에서 나타난다. 헤어롤을 만 좀비도 있다. 신선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윤찬영 역시 “사방 곳곳에서 좀비가 튀어나온다. 좀비가 여러 가지가 있다. 얼굴이 물렸다던가, 팔, 다리 등 종류가 많다. 작품을 통해 만나보셨으면”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28일 전 세계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