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 “온조와 닮은 나, K고딩 표본”
- 입력 2022. 01.26. 12:16: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지후가 캐릭터와 닮은 점을 언급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
26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재규 감독,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이 참석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을 고등학생 신분으로 촬영한 박지후는 “중간고사 치고, 세트장에 가거나 학교 교복 입고 세트장 가서 촬영용 교복으로 갈아입은 적도 있다. 언니오빠들이 잘 챙겨주셔서 입시 상담할 때 팁과 인생 조언을 들으며 1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역할에 대해 “온조는 2학년 5반 인싸다. 털털하고 유쾌하고 따뜻한 아이다. 아버지가 소방관이라 비상대처 매뉴얼에 빠삭하다. 친구들에게 힘주고, 지혜롭게 펼쳐나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온조 캐릭터가 실제 저와 닮아있다. 약간 허당인 점, K고딩의 표본인 점이 아닐까”라고 전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28일 전 세계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