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윤아 "매니저, 3차 접종 후 뇌출혈로 쓰러져…헌혈 부탁"
- 입력 2022. 01.26. 19:46: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송윤아가 매니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도움을 호소했다.
송윤아
송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매니저가 백신 백신 3차 접종 후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전했다.
송윤아는 "갑자기 너무 경황이 없어서 급히 올린다. 제 매니저가 제주로 여행을 와서 이런 일이 생겼다"며 A씨 누나가 작성한 게시글을 리그램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송윤아 매니저 A씨는 백신 3차 접종 후 5일 만에 뇌출혈로 쓰러졌다. A씨 누나는 "A씨가 제주도 여행 중 경련을 일으키고 쓰려져 응급수술을 마치고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련 후 방치된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지금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지 부탁드리고 싶었다. 코로나로 인해 피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혹시 헌혈이 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부탁을 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윤아는 "부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믿기지도 않고 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수혈자등록번호를 공개했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