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아, 유튜브 정산 이후 사과? 활동 중단 선언 시점 논란
- 입력 2022. 01.26. 20:51: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품 논란에 휩싸인 유튜브 송지아(프리지아)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중단 시점에 대한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송지아
25일 송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선 사과 영상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최근 불거진 짝퉁 착용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모든 잘못을 인정한다는 송지아는 " 과거의 저를 생각하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가품 논란 이후 여러분들의 조언과 질책을 보면서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저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모든 채널을 비공개 전환하고 SNS게시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송지아 사과에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송지아가 유튜브 수익금을 정산받고 활동을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 이후 송지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통해 사과한 반면 유튜브 영상은 25일 게재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튜버들이 정산하는 시점을 계산해 계획적으로 사과 영상을 늦게 올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 수익 정산은 통산 매월 21일부터 28일에 진행되지만 올해 1월은 주말, 휴일 등이 감안돼 24일 수익금이 지불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이와 관련 송지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은 가운데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