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이준호 "2PM으로 인사 이유? 정체성 가까워, 가족 소개하는 마음"
- 입력 2022. 01.26. 22:48:4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MBC 연기대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라디오스타 이준호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와 함께하는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2021 MBC 연예대상에서 '옷소매 붉은끝동'으로 최우수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이준호는 당시 "2PM 이준호입니다"라는 인사말에 팬들의 환호를 샀다.
이날 이준호는 "가수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2PM의 이준호입니다라는 말을 좋아해 주시더라. 늘 하는 습관이기도 하고 사실이기도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2PM의 이준호가 제 정체성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워낙 가족 같은 사이라 가족을 소개하는 마음으로 소개한 거다"라고 2PM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화제를 모았던 축하무대 리액션에 대해 "무대 올라갈뻔했다. 저도 무대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나 역시 어느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해봤던 사람이기 때문에 호응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지 안다"며 "제 이름을 부르고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해서 박수를 쳤다"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