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 “박진영 구원파 아니다” 루머 또 대신 해명
- 입력 2022. 01.27. 09:58: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준이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를 재차 해명했다.
정준
정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을 걱정하는지 잘 알고 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10년 전부터 저랑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하나님을 전하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모임도 한 것”이라며 “그때 저랑 함께한 연예인 분들이 증인이 되어줄 것. 하지만 전 그때 하지 못했다. 저의 부족함이었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 늘 소망하는 것 같다. 저희가 가진 것으로 예수님을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청소년들이 그리고 예수님을 모르던 분들이 우리의 이름은 알기에 관심을 가져 우리의 이야기가 예수님을 만나는 첫 걸음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라며 “그러던 중 진영이 형이 예수님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에는 뭐지 하는 생각에 그냥 전화 걸어 밥 사달라고 하고 만났는데 하필 그때가 진영이 형이 성경은 믿는데 본인은 믿음이 없을 때였다. 그러고 몇 년 후 형을 만났는데 예수님이 죄인인 형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걸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정준은 “JYP(박진영)가 예수님을 전하는 정말 신실한 일꾼이 된 것”이라며 “같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정말 행복한 일 아니냐. 그 놀던 형이 구원을 받아 천국백성이 되었다는 게. 며칠 전 형이 전하는 예수님을 5일 동안 하루에 2시간 씩 뒤에서 지켜봤다. 얼마나 감사한지 진영이 형이 한다고 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이심을 받아들인 분들도 많았다. 얼마나 기쁘던지”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제발 ㄱㅇㅍ(구원파) 아니다. 진짜 우리 편이다. ‘날 떠나지마’ 노래 부르던 그 형이 ‘엘리베이터’ 부르던 그 형이 이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 편이다”라며 “정말 그쪽으로 진영이 형을 빼앗겼다면 얼마나 슬펐을까. 그런데 얼마나 감사하냐. 내가 지금 보는 이 성경 예수님이 보라는 말씀과 진리를 제대로 보고, 우리가 아는 그 예수님을 우리처럼 보고 있으니”라고 구원파가 아님을 강조했다.
앞서 정준은 경기도 구리의 한 교회에서 열린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를 홍보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를 언급하자 정준은 “아니다. 저도 그런 줄 알고 친한 목사님들과 만남도 하고, 질문도 했는데 아니더라”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