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장철수 감독 "'은위' 팬들 성장 기다렸다"
- 입력 2022. 01.27. 11:13: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철수 감독이 9년 만에 신작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장철수 감독
27일 오전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철수 감독, 배우 연우진, 지안, 조성하가 참석했다.
이날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9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게 된 장철수 감독은 “10년을 넘지 않아 다행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팬들이 성장하길 기대하고 기다렸던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려운 역할임에도 7년을 기다려준 연우진 배우와 여배우로서 도전하기 힘든 역할인데 흔쾌히 수락해준 지안 배우. 말할 수 없이 어렵고 누구도 쉽게 나서기 쉽지 않은 역할인데 함께해주신 조성하 선배가 너무 잘해주셨다. 모든 스태프, 배우가 전심을 다해 참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